나도 시작해봤다 듀랑고 이틀차

in #kr6 years ago (edited)

오픈 첫날 5만명의 대기인원과 5시간 대기시간에 질려서....GG 치고 있다가 2주쯤 지나 시작했다.

꿈꾸는 난닝이라는 이름마져 조난자 스러운 섬에서 첫 살림을 꾸렸다. 나는 대농을 꿈꾸며 진흙을 캐고 종자를 심고 비료를 주고 오늘 다시 접속해보았다...

durango.png

결과가 참혹하다.. 대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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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서버가어떻게되셔요?ㅋㅋ

듀랑고 하시는 군요... 전 듀랑고는 일단 잠시 접어두기로 ㅠㅠ

저는 며칠에 한번씩 설렁설렁하니깐 거의 포스팅이 없을거에요 ㅎㅎㅎ

스팀잇에서 듀랑고 유저분을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ㅎㅎ 이거 게임이 아니고 노가다네요 조금하면 금방 지쳐버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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