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마우스 구입
기계식 키보드의 터치감을 오랫동안 즐기다보니 다시 단순한 노트북 키보드의 느낌이 그리웠다. 그래서 몇달동안 디깅한 결과 후보군에는..
가 각축을 벌였다. 필요조건은 무선(그동안 유선을 계속 써왔다), 마우스의 뒤로가기(g1에서 처음 접한뒤로는 포기할수 없는 버튼), 키패드(왠지 숫자는 키패드로 치고 싶다), 간지(단순하지만 강려크한 이유)였는데 이 세 모델이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선택장애를 극복했다. dell의 마우스가 옆구리가 뻥 뚫렸고 파지하기가 어렵다는 리뷰를 보곤 2번으로 결정했다. 사실 유투브의 강려크한 영상이 날 사로 잡았다......(?) 지금 살짝 멘붕이다. 지금 2번 키보드 배송받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사로잡은 영상의 키보드는 비슷하지만 다른 서피스 키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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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선택은 모든게 최악이다.......
어쨌든 사진을 올려보면...
잠깐 써본 느낌은 나쁘지 않다. 손목받침대의 폭신한 촉감이 괜찮다. 귀여운(?) 뒤로가기 버튼도 마음에 들고 계산기 버튼이 특히 마음에 든다. 뭔가 은행원이 된 느낌이 든다. 자판은 예~전에 친구의 LG-IBM시절 키보드로 단련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금방 적응이 됐다. 물론 ㅠ가 왼쪽에 있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시라...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학원에서는 멤브레인을 ... 집에서는 기계식을 씁니다 저는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의 타격음이 더 맞더라구요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도 들구요
키보드 감에 까다롭게 굴다보면 한이 없더군요... ㅋㅋ 어어?하다보면 빈티지 키보드로 가 있고.. 어어? 하다보면 리얼포스 가있고.. 다행히 펜타그래프 키보드는 상한선이 정해져 있어서 적절한(?)선에서 타협을 봤습니다
와~ 글잘읽었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키보드하나 사려는데 요즘에 타자치면 또깍또깍하면서 타자치는 맛이좋은 키보드가 있던데 전 그녀석을 찾아서 사보려구요^^
고녀석은 체리 청축을 사용하는 키보드일겁니다 흐흐
요새 특허만료로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역시 기계식은 체리를 써야하나봅니다.
애매한 녀석을 썼더니 키감도 애매하고...
USB 2개 먹는 녀석이었는데 간혹가다 나오는 인식실패가 짜증나서
결국 로지텍 무선으로 타협했어요.
편하자고 쓰는 건데 이것 때문에 더 불편해져서야... ㅎㅎ
잘 읽고 갑니다.
90년대 키보드들은 다 기계식이었는데.. 어느덧 희귀템이 되어버리고 이젠 프리미엄 키보드가 됐네요
주옥션 키보드 생각나네요... 하나 갖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