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8)in #kr • 7 years ago 저도 항상 생각합니다. 결국 나자신과의 싸움....
네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언제쯤이며 이 싸움에서 좀 편해질 수 있을지....
저같은 경우 주식을할때는 잔고가 원화로 계산되서 늘 긴장이었는데 가상화폐에서는 좀 그런게 덜한건있더라구요.아이러닉한게 아직 현실감이 없는게 포인트같아서 객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네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