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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영접한다고 말할 어려울 정도로 친숙한게 오치님 보팅인데요. ㅎ

좋은 이벤트 항상 감사합니다. 못받아서 서운하다는 글은 아니구요~ ㅠㅠ

짱짱맨 태그에 쏟아지는 무수한 글들을 보면서 고충이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 뉴비도 자신의 글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자

자아성찰의 글이에요 ^^ 그리고 영접이란 단어는 감사와 존경을 담아 예를 갖추려 했는데 혹시나 불편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쏟아지는 뉴비들에 혹시나 흙탕물이 될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 같아 뉴비의 한사람으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다수의 사람이 유입되고 많은 이벤트의 해택을 받으면서 쉬운길을 찾고 와중에 문제점들도 생기 마련이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뉴비들이 있는데 뉴비들 모두의 생각을 들을 수는 없지만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글 참 좋아하는데, 길어 졌습니다.
대역폭 제한이 14시간 넘어서 리플도 많이 늦었습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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