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폭등시즌이 우울한 이유......

in #kr7 years ago (edited)

자신이 가진 것만 상승하지 않거나

조금 올라서 팔았거나

살려고했는데 이미 올라 버렸거나

팔았는데 오른 경우......

자꾸만 남의 코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위험합니다.

거래를 줄이고 스팀을 즐기고....

아..그래도 요즘은.점점 BTC가 늘고 있어요^^

이 기분좋은 느낌이 .계속 가기를...ㅋ

Sort:  

완전 저의 질주에 찬물을 부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제 오늘 오치님처럼 될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건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모두가 다 공통으로 느끼는 건가 봅니다.

기분 좋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요

잘 보고 가요

전 다행히 -40%뜬거라 그냥 존버하고있었는데 새벽에 깜짝놀랐네요... 덕분에 치킨한마리가 굴러왔습니다...ㅎㅎ(아쉽지만 제 운이 요정도입니다 ㅋ)

코인 갯수 늘리기에 집중하다보면 남의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에 대해서 무덤덤해지지 않을지요. ^^

Amazing picture. Scary too. Nice post.

모두가 상승하는 것도 그런 아쉬움이 있군요.
일단 내것이 올라가면 그것으로 좋지요,
BTC가 늘어간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렇다고 뒤늦게 추격매수해서 .. 조금만 내려도 심리상 쫓겨서 실기하기 쉬우니 ... 그냥 내 페이스대로 가야할듯 합니다 .

거래중독자들은 위험하죠^^
코인러버 역시 위험하고요.

밸런스와 타이밍이 중요한거같아요

무슨 느낌인지 바로 알겠습니다ㅋㅋㅋBTC가 늘어간다니 부럽네요! 화이팅하세요!!

욕심 버리면 즐거워요~ 하쿠나 마타타

이미 내렸다면 남의 코인인거죠..
그럴 때가 위험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스팀이 참 좋은 이유는 그거랑 관계없이 마음편히 즐길 수 있다는 것?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7
BTC 60654.57
ETH 2343.25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