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채굴 시뮬] 시뮬래이션 채굴5일째 #3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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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채굴량


5일이라는 기간은 짧은 편이라서 채굴량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누적치로 봐도 감소폭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5일간의 한화 변화


데이터 작성 시점에서 업비트의 시세를 반영했습니다.(업비트시세 x 채굴량)


코인가격이 전체적인 하락기여서 그래프로 보면 이런 형태가 나오네요. 이더리움의 경우 하락폭이 적은 코인이죠^^


누적 한화입니다.
슬슬 채굴기간의 차이가 나타나네요

바로바로 환전 vs 존버!

현재같은 하락기에서는 바로바로 환전하는것이 이득인거처럼 보입니다.

하락기를 예측할수있는 파라메터로 이걸 사용해도 될것처럼 보입니다.

바로바로 환전하는게 손해보는 구간이 될때는 본격상승기고 지금은 매집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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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비밀일 수 있겠지만
채굴 마진이 안나오는 가격이
얼마인가요? ㅅㅅ

전기료/관리+운영비/기계의 감가상각(중고시세와 관련하여 생각하셔야 하는데 지금은 중고 시세가 점점 오르는 추세라 감가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을 전부 고려해야지요. '시뮬레이션'으로 돌리는 분은 그런거 모르십니다.

채굴도하는데 굳이 이렇게 댓글을 허허허

아..채굴을 직접하신다는 얘기를 어디서도 읽을 수 없어서 그렇게 판단을 했나봅니다. 채굴하신다면 지금 실제로 채굴되는 데이터들 평균내서 넣으셔도 될것 같은데 그런 언급이 빠져있어서 그냥 시뮬레이션만 하시는줄 알았네요.

채굴노하우라는건 채굴자마다 다 달라서^^ 제가 생각할때 더 비정상적일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은경우 d3로 대시를 안캐고 l3로 라이트 안캡니다. 마찬가지로 나이스해시에 물린것도 있구요 gpu도 듀얼마이닝을 고려하면 470 480 580 1060 1070 이 다 다릅니다. 특히 씨앗코인들같은경우 완전 예민한 정보라서 공개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땡글 채굴기 가격이랑 왓투마인 채굴량만으로 채굴 가상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을 직접 채굴하고 계신 걸로 착각하고 있네요...
물론 virus707 님은 분명히 제대로 설명했고 글을 대충 스캔하신 분들이 문제지만...
오해하고 있는 댓글에는 피드백도 안 하시고 이대로 계속 포스팅하신다면 의도적으로 오독을 방치하시는 건 아닌지...
(그것과는 별개로 저는 이런 시뮬레이션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 보고 있습니다.)

왓투마인으로도하지만 직접도해요

그렇다고 해도 많은 분들이 이 포스팅을 실제 채굴 수기라고 오독하고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겠죠?

사실 전 채굴을 좀 복잡하게해서 실제로 올리면 더 복잡해질꺼같더라구요
시뮬레이션이지만 현실 채산성을 근거로 한거구요
나름 경력3년차 채굴자라 신뢰를 가지고 봐도된다고 봅니다.
1060이나 1070으로 gpu채굴만하는게 아니라 470 480으로 시작해서
현재 m3 s9 l3 d3 ..를 넘어 a3까지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걸 다공개할필요도없고 이해도 안될꺼에요...그나마 정형화된 자료라서 이걸근거로 공개레포팅

그러신가요. 그 정도 실제 채굴 경험도 있으시다면 시뮬레이션이라 해도 상당히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 자료를 진짜로 채굴 결과라고 오해하고 있는 건 좀 우려스럽네요...

강조해서 아니라고 하죠..제가 시뮬래이션이라고 해도 올렸는데도 오해하는게 제 책임은 아닌거같은데요...그리고 실제랑 큰차이없어요.

네, virus707 님 책임은 아닙니다.

우찌 올리자 마자 61달라인지 신기합니다...기사보다 달러 옆 숫자에 놀라고 가네요/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올리자 마자 61달러..ㅎㄷㄷㄷ

스팀파워가 많으시니까요.

Nice post.I respect you very much because you contribute to steemit.I will do activities like you.I would like to extend the steemit.

와 이런 글을 본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하락기에는 바로바로 환전이군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재미있는 내용을 잘 설명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위대한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영어로 게시물을 가져 가야합니다.

멋있네요... 부럽네요

우왕... 저는 채굴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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