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일기] 나는 여혐에 대해 말하려 하고 신인시절의 보아가 성실하게 방송에 임한다.

in #kr6 years ago

jungsle0.jpg

오늘자 꿈 일기 입니다.

"나는 여혐에 대해 말하려 하고 신인시절의 보아가 성실하게 방송에 임한다."

2018년 6. 7 목

나는 전에 다니던 상담센터에서 그곳의 여혐에 대해 지적한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남자 센터장이 나온다.
보아가 나온다. 지금의 보아가 아니라 막 데뷔했을 때의 십대 초반의 보아이다. 얼굴이 앳되다. 신인으로서 자기 피알도 할겸 개콘에 나간다. 파란색 조명의 개콘 무대에서 보아는 성실하게 자신에게 맡겨진 연기를 수행한다. 보아가 무대 전면, 카메라 앞에 서고 카메라가 그런 보아의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풋풋함 속에 성실함이 묻어나는 얼굴이다.

제목: 나는 여혐에 대해 말하려 하고 신인시절의 보아가 성실하게 방송에 임한다.
느낌: 성실한 보아 캐릭터가 나와서 반갑다. 여혐에 대해 지적하는 것도 상황에 대해 허투루 넘기지 않는 성실한 태도를 나타내는 거라 반갑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D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611.05
ETH 2703.38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