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어찌 이렇게 힘이 부치는지...

그나마 다행인것은 코인이 다시 올라왔다는 것 뿐입니다.

1.3T$로 시가 총액이 내려갈때는 이제 끝물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1.5T$을 넘겨서 버텨주고 있는 지금 장세가 참 고맙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BNB가 특히 많이 올라와줬고, 제가 보유한 자산의 대부분이 BSC계열이라 회복이 큰 상황인데

계속 이추세를 타고 다시 시총3위로 BNB가 올라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레 팬케이크 스왑에서 Yieldwatch의 IFO가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 자금을 좀 많이 투자해볼까 싶습니다.

지난번 Berry를 못했던게 한이되는 상황이라 한번 영끌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