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빼고
급등의 현상만을 보면 분명 피의 크리스마스가 저도 예측됩니다.
하지만 본질은 암호화폐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고
국지적인 유행으로 치부하기에 전 인류의 범주에서 움직이는 장세이니
혹여 피튀기는 연말 연시라도 피온도의 따스함으로 훈훈하지 않겠습니까? ㅎ
본질을 빼고
급등의 현상만을 보면 분명 피의 크리스마스가 저도 예측됩니다.
하지만 본질은 암호화폐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고
국지적인 유행으로 치부하기에 전 인류의 범주에서 움직이는 장세이니
혹여 피튀기는 연말 연시라도 피온도의 따스함으로 훈훈하지 않겠습니까? ㅎ
정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