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찰 / 좋은 곳에 오면 영상통화를 하는 분들이 많다.
여행객분들을
관찰 하는 시간이 참 많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관찰 하다보면
흥미롭습니다.
영상통화 하는 분들이 늘어 난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이 좋은 곳을 보여 주기 위함 인것 같아요~
저도 사실 매일
바다를 보면서
스팀잇 분들에게
여길 영상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가족들에게 보여줄 영상을 촬영을 주제로 한 짧은
클립형 동영상 모음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미케비치에 있다보면
셀카를 찍고
동영상을 찍고
영상 통화를 하고
다시 단체버스를 타고 이동
이런 패턴이 참 많이 보입니다.
작은 디테일한 관찰이 모이다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풍경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거 같아요^^
그렇죠~
사람 마음속에 항상 공유 정신이 있나 봅니다
와 정말 힐링 되는곳이네요! 굿뜨
바다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예리한 관찰 및 분석 감사드립니다.
관찰하는것들
조금씩 공유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