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주는 영감들 / 르메르디앙호텔 샤갈 특별전
그림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영역중 하나 입니다.
러시아 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샤갈
우화의 그림들도 많이 보이고
성서에 대한 그림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전쟁시기에 그린 그림들
암울함 폭력적인 모습들
사랑에 빠졌을때
그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예술가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해 줍니다.
샤갈의 다양한 색채와 상상력
터치들은 아마도
뜨거운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번씩
미술관에 가서
그림들에게서
에너지를 받아 보세요~
그리고 화가와 감정을 공유해 보고
어떤 감정으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상상해 보세요~
샤갈전 다녀오셨군요.ㅎ
샤갈 사진은 없지만 예전 봤던 그림들 상상해 봅니다. 여성분과 그림감상 하셨다니 더욱 즐거우셨겠습니다.^^😁
남자끼리 가기는 정말 쉽지 않은 장소죠 ㅎ
사랑에 빠졌을때
그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예술가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해 줍니다.
완전 공감되는 말이네요..ㅎㅎ
사랑에 빠졌을땐 그림 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아름답죠!
마자요~ 마자요
크큭~^^ 좋은 하루보내세요 벤티님.
아....사진은 못찍게 했나보군요 아쉽네요 ^^
찍을 수 있는데
여자분 찍어 주느라
작품을 못 찍었습니다
그림은 다 좋은 거 같아요.
심지어 아이들 그림까지.
그 사람의 열정과 혼까지 다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