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정말 좋아 하는 시입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years ago

IMG_7218.JPG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이 시를 떠 올립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집에서 나와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무엇인가 힘든 일이 있는 분은
담쟁이에게서

보팅

을 받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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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생각해볼 좋은시입니다.
특히 폭락장에서 물릴때 꼭 필요한 시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시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ㅎ

너무 멋있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어쩔수 없는 벽과 대면 했을때 우리는 세상과 타협을 합니다 하지만 담쟁이 잎은 그것을 넘어가지요 그것도 수천개의 잎의 도움으로 말이죠 "담쟁이 잎 은 스팀잇 " 이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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