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롱초롱해버린 눈View the full contextvegetate1981 (50)in #kr • 6 years ago 저도 야단 칠때 마음이 약해져서리. .ㅠㅠ 하지만 아이와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해야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정말 공감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교육은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