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상 - 남동생의 결혼식 그리고 필리핀행~View the full contextvega321 (38)in #kr • 7 years ago 저하고 비슷하네요..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힘내세요 ^^
마음의 상처는 100% 씻겨내기 어려운가봐요.. 생각을 하니 하나하나 떠오르며.. 씁쓸하지요..
그래도 가족이라는 것이 이런 일로 웬수지고 할 수는 없는 특별한 공동체라는 것을 살면서 또 깨닫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