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발행량은 시장의 향배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중대한 숫자로 지금까지는 작용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계속 분석의 근거로 사용했는데 실제로 적중률도 높더라구요.. 스캠성 공발행의 유무는 늘 짊어지고 가는 폭탄인 것도 같지만, 동시에 전통자본의 대규모 자금유입 창구로 활용될 수 있기에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두는 것외에 할수 있는 일은 아쉽게도 제한적인 것같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테더 발행량은 시장의 향배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중대한 숫자로 지금까지는 작용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계속 분석의 근거로 사용했는데 실제로 적중률도 높더라구요.. 스캠성 공발행의 유무는 늘 짊어지고 가는 폭탄인 것도 같지만, 동시에 전통자본의 대규모 자금유입 창구로 활용될 수 있기에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두는 것외에 할수 있는 일은 아쉽게도 제한적인 것같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네.. 저희같은 일반인들로서는 그저 공개된 데이터들을 파보면서 계속 모니터링하는 것 외에는 사실 방법이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