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n]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6 years ago 뜻깊고 다양한 눈물의 하루셨네요.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심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많은 멋진 웃음의 시간들이 펼쳐지시기를 바랍니다~^^
네ㅎ 특별한 날이었어요..!!
별 거 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그런 날 만들어갈께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