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강력한 경쟁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in #kr7 years ago

오~ 땡글 예전부터 추진하더니 결국 론칭을 했군요.. 은근 기대가 됩니다. 스팀잇은 또 (노력의 정체와 지연이 없다면) 자극을 통한 더 높은 발전의 길을 가리라 생각해봅니다.. 잘보았습니다~^^

Sort:  

스팀잇은 나름대로의 로드맵대로 추진하는 걸 믿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두고 볼 일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8
BTC 62984.76
ETH 2472.53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