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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

in #kr7 years ago

미혼인 제가 감히 추천해드리자면(킹빗님이라 말씀드림)
목욕탕을 매주 1번씩 함께가서 진지한 이야기부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삼십댄데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주1회 아버지와 목욕을 함께 하고있습니다. 경험상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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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목욕탕가기 까지 못해도 종종 다녀 볼께요. 생각해 보니 요즘 통 못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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