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작수필] 아버지의 두 모습

in #kr6 years ago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 라는 단어의 무게감 다시한번 느낍니다.

Sort: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다니 다행이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7
BTC 61272.24
ETH 3371.76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