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앱 만들기] 책으로 쓰는중 1탄.
앱 인벤터라는 툴을 이용해서
블록을 갖다붙여서 앱을 만드는 걸 설명하는 책을 쓰는데요.
초고 만들기가 정말 어렵네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써야할지
중간일지, 마지막일지 그런 것도 문제네요.
누구한테 포인트를 맞춰서 쓸지요.
그리고 막상 책을 쓰다가 보니깐
쉽다고 생각했던 툴에 모르는 게 진짜 많네요. ㅋㅋㅋ.
와 ~~~ Any Component 같은 것도 몰랐는데
그냥 계속 넘어갔던 것들이구요.
난관입니다.
그래도 약간은 완성했어요.
한 번 맛 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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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프로세스는 간단합니다.
입력 => 처리 => 출력
무엇을 받는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출력은 무엇인가?
이것만 정리가 되면
개발은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버튼을 누르면,
바보야. 라고 소리치는 앱을 만든다고 합시다.
입력 = 버튼을 누르는 것.
출력 = 음성출력[바보야]
처리 = 버튼을 눌렀을 경우 => 음성출력에서 출력할 메세지를 받음 => 메세지는 바보야.
최종효과 => 버튼을 누르면, 바보야가 음성출력됨.
여러분이 팀을 이뤄서 개발을 하게 된다면
- 입력. 2. 출력.
이 두 가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처음에 기획 등 개발을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굉장히 추상적입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는 개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추상적인 생각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변환시키느냐가 중요합니다.
구체화를 잘 시킬수록 개발을 좀더 쉬워집니다.
만약 기획이나 다른 파트 사람들이 구체화가 힘들 경우
개발자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구체화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기획 등 다른 파트에서 너무 무리한 개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결제도 가능하고 저장도 가능하고 ... 등등등
요구사항이 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최대한 개발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시간내에 무리인 것은 이야기해서 조정하도록 하세요.
자, 그럼 이제 개발 툴을 정한 다음
개발을 시작해야겠죠.
여기서는 앱인벤터2를 사용하겠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받은 입력과 출력은
굉장히 기능이 많고 복잡한 상태일 겁니다.
그래서 개발하기가 어렵겠죠.
저도 그런 힘든 과정을 많이 겪고
서로 머리 쥐어뜯고 많이 싸웠는데요.
다 부질없는 과정이죠.
개발자는 쉽고 빠르게 개발을 해야 합니다.
원래 역할이 그거니깐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발모델을 간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개발방식은
1 cycle + a 방식입니다.
앱을 완료한 경험이 없는
초보 개발자에게 특히 유용한 방식이에요.
1개의 기능으로 앱 테스트까지 마칩니다.
그런 이후에 각 기능을 추가하며 테스트하고
결국 완성본을 만드는 것입니다.
빠르게 틀을 완성한 다음
살을 입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발을 더욱 빠르게 하기 위한 Tip.]
입출력에 대한 사용자 정의가 잘 끝났고,
개발 사이클도 문제 없이 준비가 되었다면
어떤 문제가 남을까요?
이제 실전개발인데요.
- 환경설정. 2. 매커니즘 개발. 3. 모르는 기능추가 4. 버그 잡기.
제일 큰 문제는 의외로 환경설정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쉬운 툴을 쓰는 관계로 별로 상관 없겠네요.
그러면 어려운 문제는
- 모르는 기능 추가.
- 버그 잡기
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자료검색, 유튜브검색, 소스활용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개발의 난제는 팀과 맞추기 인데요.
이건 정리가 잘 되면 잘 될수록 쉬워집니다.
개발과정을 잘 정리해두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만약의 경우 도움도 받기도 쉽고, 나중에 에러 수정도 쉽습니다.
그러니 정리를 잘 해두는 습관을 들이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