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기준가 체계 변경! 스팀은 지금 일종의 강한 IMF위기 상태. 공유지의 비극 우려를 벗어나야.View the full contexturobotics (62)in #kr • 5 years ago 금모으기 운동? ㅎㅎㅎ
ㅎ 이미 8/10일 이후 약 400만개 이상의 스팀달러가 스팀으로 전환되었고 그 과정에서 스무드 증인의 역할이 막중했었는데, 점차 전환할 스달이 귀해지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거래소에서 사서 전환해야 할 정도지요. 있는 스달 다 내놓으시죠!
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달 전만 해도 스팀 가격이 스팀달러 가격 밑으로 가는 것은 상상도 안 됐는데 지금은 스팀달러가 채굴도 안 되니 누군가의 의도로 거래소에서 스팀달러 가격이 홀로 폭등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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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만 해도 스팀 가격이 스팀달러 가격 밑으로 가는 것은 상상도 안 됐는데 지금은 스팀달러가 채굴도 안 되니 누군가의 의도로 거래소에서 스팀달러 가격이 홀로 폭등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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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겠지요. 남은 스달 1270만개 개당 600원 해봐야 다해도 76억원 정도밖에는 안되니까요.
작년말에 폭등시킬때는 1~2백만개에 불과했었으니 정말 쉬웠었지요.
지금도 스팀 관계지 진영 등에서 인위적으로 스팀을 띄우기에는 무거우니 스달을 띄울 수도 있을 겁니다만, 웩더독일 것이고, 예전과 달리 스달도 많이 늘었고 스팀 시세가 너무 낮아져서 꽤 부담스러운 행동일 겁니다.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이 스달만 띄우는 건 자선행위가 아닐까 싶구요.
스팀 펀더멘털의 획기적 개선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