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뮤니티의 의견이라... 너무 clear 하지 않습니까
이런 저런 내용이 있지만 결국에는 "저스틴 편을 들 것인가? 아니면 구증인들 편에 설 것인가? " 이겠죠
저스틴을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약속을 이행할 수도 지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못미더워서 구 증인들을 밀어준다고 합시다. 이는 결국 과거의 스팀으로 회귀하는 것이죠
불확실하니 과거로 회귀하는 것을 선택할 정도로 그들이 일을 잘했나요?
다시 생각해 봅시다.
어느쪽이 더 신뢰할 만한가요?
저스틴이 누구인지 얼굴 부터 약력 경력 어떤 비즈니스를 하는지 거의 모든 것이 오픈 되어 있죠
그의 자금력과 거래소와 의 관계 마케팅 능력 .... 이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 검색만으로도 수도 없이 정보가 쏟아집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20명 증인들.은 누구입니까
이름이 뭔지 직업은 무엇인지 학력 경력 뭐하나 공개 것이 있나요? 얼굴조차 오픈 된 사람이 몇 안되는 듯 한데요
누가 더 신뢰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지원하는 것이 맞는가? 너무 clear 하지 않나요?
저스틴이 현재 가장 시급하게 원하는 것은 거래소를 위해 파워다운 기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다행히 이는 커뮤니티에서도 줄기차게 주장했던 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부터 뜻을 모아서 쉽게 할 수 있는 이슈 하나를 해결해야 합니다.
3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5일정도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파워다운 기간 단축이 됩니다.
5일 정도면 저도 거래소 스팀을 가져와서 파워업하고 싶군요..
구 증인 11명의 동의를 끌어내어 파워다운 기간 단축부터 합시다.
만약 이 마저도 구 증인들이 동의 하지 않고 어깃장 부리고 협박한다면
그냥 다 축출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제 주위분들도 파워다운은 좀 줄이는거에 찬성하더라구요.
저스틴 일해라!!
그래도 네임드가 운영하면 좀 괜찬지 않을까요..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