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난'과 '부' 에 대한 단상(斷想) -1분명상 5-

in #kr6 years ago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현실은 치열해야만 밥을 먹네요.

Sort: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상을 꿈꾸다가 죽기보다는,
현실과 피터지게 싸우다가 죽는 이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대한민국의 빈곤은, 아프리카의 빈곤에 비한다면, 상대적 빈곤인 셈이겠죠!
고맙습니다! 답방하겠습니다! 팔로우할께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9
BTC 60813.09
ETH 3389.90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