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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에 대한 편견이 깨지던 순간.

in #kr7 years ago

사실 저도 @louispark님과 같은 이유로 마켓에 대해 다소 의구심을 품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티밋의 발전을 위해서 마켓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화폐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그로 인해 스팀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그게 결국 좋은 내용의 포스팅에 좋은 보상으로 돌아가게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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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뿐만 아니라, 제가 매 번 올리던 kr-hobby와 같은 반복된 글로 많은 보상을 가져가는 글들도 반대로 말하면 다른분들에게 돌아 갈 수 있는 보상을 뺏는다고 생각 할 수도 있기때문에 안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글쓰기 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비즈니스 모델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국 여기서 나오는 스팀가치의 상승이 포스팅의 보상으로 돌아가겠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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