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 1일차...프랑크푸르트 반나절 그 절반의 일기..
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출장 중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첫날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기억도 안날것 같아서ㅎㅎ
일행보다 약 7시간 먼저 도착해서 딱 그 정도의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일단 돌아와야되니 캐리어를 보관해야겠죠.
출국장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보관소가 있습니다. 코인라커는 아니고 사람이 받아주는 곳이요. 요렇게 종이 뽑아주는데요 3시간이하 5유로, 그 이상 8유로입니다..비싸비싸..ㅠㅠ 짐이 많아지면 더 비싸짐...
그리고 일단 어디든 가려면 독일 철도패스를 오픈해야해서 갔는데..세상에 줄이..줄이 어마무시함..패스 오픈하고 나오니 거의 한시간이 다 지났..ㅠㅠ 결국 다른도시 가는건 포기하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공항에서 중앙역까지는 S반(S8/S9)타고 3정거장인가..10분 정도 걸렸네요..패스 사용 안하고 기계에서 티켓 사는 줄도 길었는데 탑승구 내려오니 사람없는 기계 또 있으니 참고.
좀 걸을까하다가 중앙역에서 다시 S반 타고 중심가로 2정거장 가서 내렸습니다. 방향의 길잡이가 되어준 타워.
배부르고 걷기 귀찮아서 타봤습니다ㅋ 50분 코스 9.8유로 100분코스에 12유로 정도였나??암튼 50분이면 충분한듯.
위쪽 데크는 완~전 땡볕이었습다. 와..이날 날씨가..정말 장난아니었음...
하지만 데크에 앉아 맥주도 하나 주문하고 여유있게 즐기는척...배불러서 양 제일 적은거 골랐는데 생맥이 아니라 병맥줘서 조금 실망..
내가 보기엔 완전 똥물이던데..이런것도 하고 제트스키도 발도 담그고 하더군요...
대학생처럼 보이는 애들 여러명 앉아서 노는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멘토스~하면서 막 나눠주길래 하나 받고..(좀 맛있긴했음ㅋ)
갑자기 기차가 와서 조금 놀라기도 하고...사람 바로 옆으로..ㄷㄷ
잠깐 쉴까해서 주변에 뭐가 있나 찾아보고 간 사과주 양조장(?)같은곳..유명한 곳이라는데..
요렇게 작은거 0.2L 하나 주문...작은거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솔직히 맛없음..저것도 남기고 나왔...
검색하며 봤던 크래프트 비어로 유명하단 곳이길래 일단 착석..
사진을 올릴랬는데 갑자기 여기부터 이미지 로딩이 미친듯이 안되서..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ㅋ 역시 이런건 우리나라가 최고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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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센 비주얼이..ㅠㅠㅠ 지금 막 점심 먹고 나왔는데도 눈앞에 있으면 당장 먹고 싶네요 ㅜ ㅋㅋ
오늘까지만 kr-travel 이고 내일부터는 kr-business 태그 쓰시는거죠?ㅋㅋ
엌ㅋㅋㅋㅋㅋ그...그쵸..출장이니까요...ㅋㅋㅋ
뭔가 엄청 드시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알차게 보내신듯!! ㅋㅋ
조심히 다녀오셔요 ㅎ
그러게요 이거 이러다 살만쪄서 돌아갈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독일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인데... 부럽습니다!!
흠...근데 사실 독일에 볼건 그닥...ㅋㅋㅋ 제가 북쪽이라 더 그런가보네요ㅎ
안녕하세요 uksama 님, 오랜만에 인사글 남기네요 ㅎㅎ 정말 멋진 곳으로 출장을 가셨네요.. 독일에서 먹는 맥주 맛 정말 왕부럽네요 ㅋㅋ 일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kimsungmin님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만인것같네요ㅎㅎ기억하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난 유럽 언제 가보지...
흠...당장 티켓을...일단 지르는겁니다ㅋㅋㅋ
저도 독일로 출장한번 가보고 싶네요.
독일 출장은 어떤일로?ㅎㅎ;;궁금하네요 갑자기 ㅎㅎ
내일부터 시작하는 전시회 관람이에요ㅎㅎ
풍경도 좋은데 맥주가 계속 눈에 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