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4편_좋아하는 사람과 바오밥나무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느낌있네요 여기~ 이런데서 술 한잔 마시고 있으면 왠지 외국인이 와서 말걸거 같드는...쿨럭..
그날은 바에 외국인분도 계셨어요ㅎㅎ
오..!! 말을 걸던가요!!!? ㅋㅋㅋ
말을 걸지는 않았어요 서로 각자 마셨어요 그냥ㅋㅋ
ㅋㅋㅋㅋ 말걸면 슬금슬금 옆으로 도망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