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복입니다~ 몸보신들은 하셨나요? 따뜻한 엄마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7 years ago 크..이번에 복이란복은 다 그냥 지나친 것 같네요..ㅎㅎ 말복이라도 와이프랑 하루 늦더라도 내일 챙겨먹어야겟어요 업봇 팔로하고 갑니다
아코 그러시군요~ 꼭 지정된 날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몸에 좋은 음식먹으면 언제든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아내분과 잘 챙겨 드시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오늘 점심을 삼계탕먹으러 가기로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