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대한 나의 생각 ‘고퀄이 아니어도 괜찮아’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전부터 항상 스티미언분들을 만나면
포스팅 작성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포스팅의 퀄리티가 높으신 분들께 많이들 하시는 질문입니다.
"보통 하나 쓰는데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세요?"
"보통 6시간 에서 어쩌다 보면 이틀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의 포스팅을 볼때면
정말 제 자신이 뭔가 거저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고퀄리티 입니다.
스팀잇을 하다보면 개개인의 취향이 참 많이들 베이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본업이 아닌 취미로 하는 스팀잇을
보는이가 보기 쉽게 , 내가 작성 하기 쉽게 올리자 라는 마인드가 강한 반면,
어떤 분들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건데 흠 잡히기 싫다.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적고 싶다 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둘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는 쓰는 재주도 없거니와.
오히려 그냥 편하게 작성하려고 시작 하였기 때문에
전자에 매우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몇 몇분들은 후자에 매우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 분들의 포스팅을 보게되면 정말 전문지식이나 배울 점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정말 높게 생각합니다.
그만큼 하나 작성하는데에 대한 피로도가 매우 크다고 하시더군요.
또 가볍게 글을 작성하는 것은 큰 전문지식은 없을지언정
작성하는데 있어서 꾸준하게 작성 하고 소통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관점이 전자에 매우 크게 자리잡고 있는 이유 중 또 큰 하나는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기 쉬워야 한다 라는 점이 커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저는 스팀잇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음을 본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런 좋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스팀잇을
대중들이 조금이나마 더 쉽게 다가 올 수 있으려면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기 쉽고 작성하기 쉬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이오스 댑의 퍼블리토 가 그런 점에서 매우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끌어 올 수 있는 매력적인 점들이 많거든요.
제일 큰 매력은 언스테이킹 부분 일지도 모르지만요..
분명 퍼블리토도 스캐터 사용과 같은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 퍼블리토의 가격 , 이오스의 가격 , 비트코인의 가격 다 생각을 해야 할 지도 모르지만요.
그런 점에서는 또 스팀잇이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적는 와중에 산으로 샜지만 다시 돌아가서,
꾸준함. 즉 작성하는데 낮은 피로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퀄의 포스팅을 작성 하시는 분들도
조금 편하게 작성하는 것도 겸하시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성의없는 '나는 오늘 뭘 했다' 이런 글만 아니라면요.
스팀잇은 블로그 형태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후자의 스타일로 작성하도록 은연중에 스스로가 느끼게 됩니다. 퍼블리토는 인스타의 형태이기 때문에 전자의 스타일로 작성해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스팀잇에는 박목월이나 조지훈 같은 진중함이, 퍼블리토에는 하상욱 같은 가벼운 즐거움이 우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작성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죠ㅎㅎ
ㅎㅎ그런 느낌인건 당연합니다.
솔직히 스팀잇이 그런 진정성 때문에 많이들 글을 찾아보고 하시는 이유들이 참 많았지요 ㅎㅎ
정말 전자 후자 다 좋지만 뭔가 하나의 대중성을 끌어 낼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저도 초창기 글 쓰는데 2~3시간 걸렸고... 댓글 다는데 1시간 이상씩 걸렸는데 몇달을 그렇게 하니 지치기도 하고 손가락이 아파서 더 못쓰겠더라고요 ㅋㅋ 글쓰는데 맞다 틀리다는 없는것 같아요. 다 자기 만족이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저도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너무 피로도가 많이 쌓여버리니 ‘고퀄이 아니어도 괜찮아’ 를 표현 하고 싶었네요 ㅎㅎㅎ
글쓰는데 정말 틀린 건 없으니깐요!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질적으로 좋은 글은 당연히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긴 글을 읽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요즘은 짧은 글이나 가벼운 글이 주가 되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쉬운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사람들은 가벼운 컨텐츠에 너무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당연한 말입니다. 인스타 페북 유투브 등등 오히려 보기 편한게 많이 끌리는 것도 요즘 세대에 많이 맞는 부분이고, 다큐로 갈 수록 보는 사람 수는 줄어 든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컨텐츠의 다양성이 인정 되어야죠. 너무진지하고 경건하기만 하면 사용하기 부담스럽잖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컨텐츠의 다양성...
그런 부분을 빨리 깨뜨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도리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쓰고 싶은 말이 있음 쓴다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ㅎ
그게 전문지식이든 아니면 일기든 하소연이든..ㅎ
제가 그러고 있어서리..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kk님 ^^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하소연 공감가는 이야기 등 여러 분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ㅎㅎ
좀 더 편하게 사용 되는 스팀잇이 되길 바랍니다
미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사진만 있는 글도 좋아합니다.
내용만 괜찮다면 가벼운 글이 요즘 좋은 것 같아요 😊
물론 맞는말입니다 ㅎ
소설은 4~6시간, 그외엔 몇십분~1시간쯤. ㅎㅎㅎ
너무 피로도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
괜찮아요. 작가니까요. ㅎㅎㅎ
고퀄보단 지속성 같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글만 써줬음 하네요 kr 피드에 글이 넘 적어져서 ㅜㅜ
ㅎㅎ그러게요.. 좀 많이들 글 올려서 커뮤니티 형성이 좀 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글을 읽다보니~
제글이 넘 가볍나 싶어 한동안 글쓰기를 아예 못했거든요
감사합니다
괜히 글 쓰시면서 피로도가 너무 쌓이면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피로도 대비 보상이 많으면 그만큼 투자 할 만 할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