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X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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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와 친구네집에 다녀왔어요.
친구네 집에 초대받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첫찌였네요^-^
매일보는 사이여도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초대는 아주 가~끔 하기에ㅋㅋㅋ 원래,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엄마들끼리만 초대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ㄱㅋ
집앞 빵집에 들려 빵사고 친구네 집 공동 현관이 열리길 기다리며 설레여하는 아이의 뒷 모습이 참 예뻐보였네요~
엄마들끼리도 동갑친구, 큰아이들끼리도 6살 동갑이예요.
아이들은 뱃속친구+불X친구예요.
첫 아이 임신하고 다닌 임산부요가에서 친구를 알게되고 한달차이로 아이들을 낳고 몸조리후 참 열심히 만났어요ㅎ
전 타지역서 출산을 한지라 조리원동기가 없기도하고, 연고없는 이곳에서 외로움을 감싸준.. 늘 소중하게 여기는 인연이랍니다.
4세때부터 같은 어린이집도 당첨(?) 되서 보내고 거의 매일 만나서 놀이하던 친구사이예요.
왠만한 친인척 보다, 더 오래 함께 한 각별한 사이인것같은데... 본인들도 그리 생각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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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제 각각 다른 유치원으로 갑니다.
왜 다른곳에 보내냐구요??
두녀석 모두 행운이 따라서 병설유치원에 당첨되었는데 다른곳이 선발되어 함께 갈 수가 없네요.
참, 저희 지역은 병설경쟁률이... 장난아닙니다ㅎ
진짜 대입을 방불케한다는ㅋㅋㅋ
이제 자주 만날 수 없을텐데 아는지 모르는지 넌 어디유치원 가냐고 깔깔대고 웃네요.
그래도 그 길다는.. 무섭다는 병설의 방학이 있으니까!!! 방학엔 꼭 함께 하기로 친구와 저는 약속 또 약속에 맹세까지 해두었답니다^^
왠지 공동육아하면 시간이 빨리가는 기분이거든요~
아직은 어려 서로 얼마나 진한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 커서 인연의 깊이(?) 에대해 알아갈때쯤 귀하게 여기는 사이가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임산부요가 에서 만난 언니 동생들과 가장 즐겁게 놀더라구요 ㅎㅎ 아이들도 자주 보고 해서 오늘도 왔다 갔네요 물론 아이들도 함께요 ㅋㅋ 아직 22개월 아이들이라 ㅋㅋ
네 사람관계는 공감대가 중요한 작용을 하는것같아요^^ 22개월이면 너무 귀엽겠어요~^^ 이제 말도 조금씩하고 아주 매일 눈에만 담고싶으실듯^^
그어렵다는 병설을!!
축하드립니다~!! (뒷북)
아직 방학의 두려움과 공포는 모르지만 주변에서 익히 들어 잘 알고는 있는데..미리 화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고 기관에 가면 곧~^^ 아실수있는 그 느낌!!!! 나중에 꼭 스팀잇에 포스팅 해주시와요!!
아무래도 공유할 부분들이 많으셔서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말이죠- 아이들끼리도 친하다니 잘 됐네요- 유치원 가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길 바랍니다.^^
네 엄마친구 아이친구 궁합맞기 힘들다던데 진짜 소중한 인연이죠^^ 유치원가서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랄뿐이네요~^^ 감사합니다!
공동육아 아내에게 팁알려줘야 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