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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렌지님... 저도 그 부분 읽고 많이 울었어요.놀라고 힘들셨을텐데 전화나 메일로밖에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옆에 계실 때 더 잘하라는 말, 뼈져리게 느꼈어요. ㅠㅠ 공항 게이트 안에서 우시는 모습을 보셨다는 댓글보고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오렌지님... 저도 그 부분 읽고 많이 울었어요.놀라고 힘들셨을텐데 전화나 메일로밖에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게 옆에 계실 때 더 잘하라는 말, 뼈져리게 느꼈어요. ㅠㅠ 공항 게이트 안에서 우시는 모습을 보셨다는 댓글보고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