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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
엄마와 응원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어요!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엄마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서로 많이 변한 것 같아요 ㅎㅎ
엄마와 응원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어요!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엄마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서로 많이 변한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여행이 뭔가 더 긴밀하게 만들어주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