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객의 난동과 '우리'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7 years ago 우리라는 말이 새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사장님은 요즘 보기드물게 알바생도 자기식구처럼 잘 챙겨주시는 분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