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스팀잇 (간만에 써 보는 번호 일기)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의 마음과 삶의 무게를 알게되네요.
둥이 아버님!
점점 무거워 지던데요. ㅋㅋ
그래도 아이들 보면 힐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