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RIDL 토큰을 알아보자 02

in kr •  3 months ago


(대문은 @carrotcake 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이오스 RIDL 토큰을 알아보자 01

저번편에 이어서 이번엔 대체적인 계획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토큰의 사용처와 보유 가치


어떤 토큰이든 사용처가 있어야되고
보유할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리들토큰의 경우는 사용처가 명확하지만 한편으론
큰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사용한다고 해서 소유자에게 어떤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평가할때 평점에 따라 리들토큰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예를들어 +4점 줄려면 4 리들토큰이 들어가게 되고
-4점 줄려고 할때도 4 리들토큰이 소모됩니다

당연히 토큰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구매해야할텐데
자신의 재산을 써서 남을 평가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그러한 평가를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앱들은 평가를 내려주는 고객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으로 평점을 유도합니다.


보상줘도 할까 말까인데
내가 내 토큰 쓰면서 직접적 평가를 할 이유가?

그에 대해선 첫평가자가 이후의 평가에 따라
토큰을 받는 평가채굴제와 월별 세이브된 토큰을
몇프로 나눠주는 보완책이 있긴하지만
사실 거의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소유가치와 사용처는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업체에서의 홍보용으로 사용할때 입니다.

맛집의 평점은 중요한 가치를 지니죠.
그런 것과 유사한 방향으로 앱사이트나 ICO등이
자신들의 신뢰성을 향상을 위해서,
자신들에게 추천을 주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이는 것입니다.

저희 거래소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중 100분에게
10만원 상당의 미소를 선물해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이때도 당첨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자신이
리들토큰을 구입해서 사용할리가 없으므로

업체측이 RIDL 토큰을 구입하여 직접 유저들에게
충전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리들토큰은 평판기능을 위해선 스캐터에
충전하여 사용하게 되고 한번 충전한 토큰은
다시 반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충전한 토큰을 도로 빼내서 파는 짓은
업체측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걸로 다른 곳 주구장창 추천한다면 몰라도-ㅅ-)

아니면 자신들의 사이트에 스캐터로 로그인해주는
아이디에는 하루 1회에 한해
긍정적 평가를 해준다는 식의 홍보도 가능하겠죠.

여튼 이런걸 한다면 하나의 업체당
대량의 리들 토큰 소비가 이뤄지게 됩니다.

두번째는 스캐터의 생태계 지배력과 RIDL 토큰의 응용입니다

현재 이오스에서는 하루에 한번 유니크 아이디의
경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반 생성하는 아이디는 12자를 꽉채워야만되지만
경매되는 아이디는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취득하는 자는 인터넷의 주소 같이
.을 사용하여 하위 계정을 만들 권한을 획득합니다.
예를들면
naver.com은 만들기 위해선
com 이라는 계정을 소유한 사람만이 생성가능합니다
com 이라는 아이디 하나를 확보하면 이후
기억하기 쉬운 아이디를 만들려는 수많은
사업체들에게 계정 생성 대가를 받아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오스 생태계의 위력이 강력하니까
이런 아이디 하나도 사람들이 살려고 줄을 서게 됩니다

즉, 이러한 이오스 생태계에서
스캐터라는 아이디 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이대로
유지하기만 해도 토큰의 기본적 수요는
그럭저럭 달성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하나의 생태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이후 다양한 사업으로의 응용,확장이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당장 스캐터에서도 ID 기능이 있는데
자신의 신원확인서를 클릭하면

이런 요상한 아이디가 나오게 됩니다.


이는 로그인하거나 뭐 딴거할때 보여지는데

이오스와 별개로 스캐터로 등록하는 유니크 아이디입니다
그리고 이를 등록시 RIDL 토큰을 지불하게 해놨습니다
평가적 용도외의 사용법이죠.
이런 사용법을 충분히 여러가지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로썬 이 아이디를 바꾸는 것에 대한 메리트는
로그인 같은거 할때 여러계정과 여러 신원인증 ID일시
좀더 알아보기 쉽게 할 수 있다는 정도지만
지금처럼 스캐터가 이오스의 댑들을 지배하는 환경이면
얼마든지 메리트를 만들 수 있죠.


현재는 개인대 개인 전송시 나랑 상대방의
이오스 아이디만 나오지만
그 옆에 RIDL 아이디와 함께 신뢰도에 따라
색깔 같은 것이 표시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것만 할 수 있을까요?
ID란건 의외로 활용범위가 넓죠

자신의 아이디에 전설의 금테가 쳐져있고
움짤이 제공된다던지..-ㅅ-
이른바 RIDL로 구입하는 아바타 같은 것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멋진걸 넘어서서 업체쪽이라면
거래 같은 걸 할때 좀더 이미지적으로 표시되는편이
신뢰도도 생기고 알아보기 쉬울겁니다.

또한 추가적 기능제공에 대한 대가로써
토큰을 지불하게 할 수도 있죠.

현재는 신원서에 추가정보를 적는 기능정도지만
OPT 같은 2차 인증 기능을 신원서에 넣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훗날
스캐터가 생태계를 더 확장할 수 있다면
현재의 디앱 사이트나 분산거래소만의 로그인이 아닌
일반 거래소나 일반 사이트에서의 로그인에서도
충분히 쓰일 수 있습니다.
왜냐.. 안전하고 편하니까요.
(스팀만해도 만약 스팀용 스캐터가 있었다면
우린 벌써 안심하고 로그인할 수 있었을 겁니다)
개인정보랑 같이 등록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
언젠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런 로그인 인증에서 ID 평가도가 높을 시 혜택을
준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죠.
(당장 얼마전의 바이트볼 에어드랍에선 스팀 명성도에
따라 에어드랍이 차등지급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럼 수요가 또 좀더 상승하겠고..

불안점


현재 이오스의 댑들 확산도가 램과 CPU 장벽에
막혀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앞서도 얘기했듯이
개인들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RIDL 토큰이 실체화되더라도
이오스의 댑 생태계가 잡힐때까지는 토큰이 안 돌아갑니다.

그말은 단기간에 토큰가격이 오르기 힘들다는 것이죠
거기에 현재 매일매일 ICO를 하고 있습니다.
이오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라운드제를 하고 있죠
이걸 2년간 합니다.
가격상승에 상당히 커다란 장벽이죠.

또한 RIDL 프로젝트는
스캐터의 ID인증시장 독주를 전제로 합니다.
현재는 독주인거 맞고 딱히 다른 경쟁자들도
나타날 기미가 안보입니다만..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죠. 특히 덴 본인이
이 ID 시장에 직접 진출할 거 같은 얘기를 한적이 있어서
만에 하나 그게 계속 추진되어 튀어나오면
그야말로 폭망하게 됩니다.

단기이익을 노리기 힘든 토큰 주제에
2년간 독주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허들은 좀..-_-;;;;

다만
스캐터의 네임밸류, 실체화에 가장 가까운 토큰인 것,
그리고 무엇보다 거래소 미상장이라는 점은
상장시 기존에 발급된 코인으로 단기이익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전망도 있습니다.

다음편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ICO 쪽에 대한 얘기일거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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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점


트갓의 관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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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아쇼는 언급하지 말아주....

·

이미 샀음 ^ㅅ^ 잘될듯
이오스랑 램은 폭망했지만 존버하면 될듯 ^ㅅ^

이오스 백만원 "가즈아"를 외쳐봅니다.
비트가 오르는것처럼 이오스도 오르겠지요.

·

이오스가 메인이 될거심니다

항상 쉽게 설명해주시려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RIDL의 장단점이 잘 설명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나름 고위험이긴한데 스캠은 아니란게 좋죠

리스크도 크군요.
뭐... 이바닥에 리스크 없는 코인이 뭐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ㅎㅎ

·

스캠리스크가 없다는 것이 가장 이점인거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