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steemit) 3일차 적응 일기

in #kr7 years ago

이부분은 스팀잇의 주요논쟁거리중 하나죠.
그나마 과거보다 훨씬 나아지고 있긴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돌고래의 지속적 양성이죠

Sort:  

가입한지 얼마 안된 뉴비지만, 최근 제 시간의 꽤 많은 부분을 스팀잇에서 보내고 있기에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스팀잇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보상의 수준이 동등한 수준에서만 유지된다면, 7일 보상 체계 역시 굉장히 합리적인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끝임없이 꾸준히 재생산해내는 계기가 될 것 같거든요. 거기다가 포스팅 글을 계속해다 작성하다보면 아무래도 문장력도 늘고 내공도 쌓여서 고품질의 더욱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스팀의 가치와 보상 수준이 하락하는 경우라면 뉴비의 감소와 기존 유저의 감소로 질 것 같은데.. 저런 상황은 발생해서는 안되겠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7070.53
ETH 3124.52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