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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립토피아(Cryptopia)를 이용해보자 02

in #kr7 years ago (edited)

랜딩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방식은 개인지갑에서 가지고 있을때 이자를 주는가
아니면 사이트에다가 파킹시켰을때 이자를 주는가의 차이입니다.
랜딩코인들은 전부 후자의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Qtum의 스테이킹과 전적으로 다른 것이
큐텀은 개인지갑에 파킹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냐면 사이트에 파킹시켰을때 사이트가 망하거나
지급불능을 선언하면 그냥 다 날아갑니다. 받은 방법은 0 입니다.
그래서 거래소들마저 리스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Qtum 처럼 개인지갑에 넣어놓고 돌린다면
자기 부주의가 아닌이상 날아갈 리스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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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braid님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글을 잘 쓰셔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글을 쓰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Minexcoin에서 개인은 지갑에 코인을 각자 갖고 있습니다.

개인은 언제든 지갑에서 코인을 인출 할 수 있습니다.

Qtum처럼 개인지갑에 코인을 두는 것은 똑같습니다.

언제든 코인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MinexBank는 지갑에 코인이 있는지만 블록체인을 통해서 확인할 뿐입니다.

사이트에 파킹하는 것 아닙니다.

MinexBank에 관한 글은 여기에 썻습니다.
[https://steemit.com/kr/@maruchi/minexcoin-minex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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