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페이프로토콜 코인(PCI)을 알아보자
대기업과 스테이블의 공세에 이어
요번엔 다날이라는 왠만하면 알만한 기업에서 또
코인을 하나 내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내놓고 땡인 흔하디 흔한 코인이
아닙니다.
나오자마자 모바일월렛과 더불어
오프라인 상점에서 실물결제가 가능한
페이류 코인으로 강림하였습니다.
후오비에서 IEO로 상장했으며
초기가 대비 10배나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HT 코인기준)
그래도 여전히 초기가대비 5배 넘어가니
(IEO 1라운드 67원정도)
산 사람들은 대박이죠.
다만 1초, 2초 뭐 이런 수준으로 완판되었다하니
매크로 돌리는 이들이 아니면 구입자체가 힘들었을겁니다
여하튼 시세얘긴 관두고
얘가 무슨 코인인가가 중요하겠죠.
얘는 '다날' 이라는 들어볼만한 사람은 다 들어본
핸드폰 소액결제 업체에서 발행한 코인입니다.
다날은 결제방법이 현재 같지 않을때
핸드폰 소액결제 업체로써 꽤나 날렸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스마트폰이 강세가 되고
결제앱의 다양화,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업의 참가로인해
페이류에 밀려 사라져가고 있었죠.
그런가운데 내건 승부수가
Pay Protocol (PCI) 라는 코인입니다.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IBM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이고
TPS는 4000 이라고 합니다
해당체인에 대해 아는게 없긴한데
여튼 프라이빗이며 빠르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코인의 결재는 상당히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페이류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는 합격인셈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안되죠.
그럼 사용처와 앱의 접근성,
그리고 페이의 방식은 어떨까요
먼저 현재 사용가능한 곳은 다날과의 협업관계인
달콤커피와 도미노 피자입니다.
주로 오프라인 매장이죠. 다음달은 편의점등에서도
가능해질거라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확장할 것이라는 로드맵도 내놨습니다
그럼 이걸 사용할 동기부여는?
예상대로
블록체인 코인들이 첫번째로 내세우는 조건
1%대의 낮은 수수료입니다.
현재 당장 사용할 수 있는점, 낮은 수수료,
다들 나름 초기를 감안해서 합격점입니다.
남은 건 이제 페이의 방식
현재 받아서 월렛을 깔 수가 있는데
보안상 캡쳐를 막아놔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yprotocol.walletkr
요기의 것을 빌려쓰자면(똑같습니다)

이런 화면을 보여줍니다.
요화면은 예전부터 코인계와 페이에 관심이었던 사람이면
뭔가를 떠올리게 하죠
상단에는 1PCI당 현재 시세가 어떤지 표시되고
아래쪽에 바코드는 5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5분후엔 새로고침을 누르면 다시 새로운 바코드가 나타나죠
이게 어떤 방식이냐면
실시간으로 시세를 가져와서 결제에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현재 PCI를 1000개 가지고 있고
현시세가 1PCI = 1원 이라면 1000원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5분후 바코드를 새로고침했을때
현시세가 1PCI = 2원 이 되었다면 바코드의 가치는
2000원이 되는 것이죠. 물론 유효기간은 5분만입니다
5분후에는 또 어떤 가격이 될지 모르죠
한편

하단의 QR스캔은 물건을 스캔하면
실시간으로 시세를 읽어서 물건가격을
PCI 수로 나타내고 결제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1000원짜리 물건을 PCI가 1원일때 스캔하면
PCI 1000 라고 가격이 찍힐거고
PCI가 2원일때 스캔하면
PCI 500개 결제를 요구할 것입니다.
먼저 전자는 항상 암호화폐에 문제되는 변동성
때문에 소유에 대한 가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고로 보유하고 있다가 결제한다는 것으로는
실사용이 힘들것입니다.
해외여행에 100만원 어치 PCI 사들고
현지에 갔더니만 반토막나서 50만원이 되어 있으면
문제가 심각해니까요
솔직히 말해 거의 쓸모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좀 다릅니다.
가격을 스캔한후 그 가격만큼의 PCI를 즉시 구매해서
전송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이방법은 실질적으로 주류이며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둠의 사이트에서-ㅅ-)
하지만 이역시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반인이 쉽게 코인을 구매하고 전송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은행, 카드, 거래소와의 연동을 통해
버튼 몇번 클릭으로 토큰을 대신구매해주고 전송해주는
중간업체등이 예전부터 거론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잘되었으면 제귀에 들어왔을테니 흐지부지한거겠죠.
여튼
이부분의 경우는 페이코인뿐만 아니라
변동형, 스테이블 가리지 않고 모든 결제형 코인들이
가지는 숙제니 일단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걸 극복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코인 운명의 경계선이 나눠질 정도의 사건이니까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자꾸 사용편의성이 개선되고 기업들이 참가하고
실질적 앱, 실질적 사용처등이 자꾸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자꾸 질이 좋아지고 유인요소가 좋아지다보면
언젠가는 그 마지막 선을 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얼리어뎁터로 있을 수 있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투자하셨는지 궁금해요....ㅎㅎ
1%의 수수료 혜택을 받는건 회사측, 가맹점측인것 같은데
사용자들에겐 무슨 혜택요인을 주려나요?
쓸 이유가 있어야 쓸건데 저걸..
저도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로페이보다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쓸 이유가 없어보임...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나오지 않을까.. 했던 다날 코인이 진짜 나왔네요!!
근데 과연 잘 될지....
스테이블이 아니긴한데 여튼 나름 결제 플랫폼으론 현재 가장 메이저 폼이 아닐지
두렵기 까지 합니다. 내가 선택한 코인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 뭐 이런류의 생각들이 자꾸만 .. 특히 스팀..
제가 점지해주겠습니다. 두려움을 버리시고 저만 따라오셈
ㅎ ㄷ ㄷ ㄷ 이런 무서운 아니 사이비교주 같은 발언을 하시다니 ㅎㅎㅎ
흠.. 일단 스테이-ㅅ-;;;
신탁을 ㅋㅋㅋ
다날 페이프로토콜 코인... 생각하고 있었는데... 분명 알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나봐요! ㅋㅋㅋㅋ
뭐든 실상활에 하나둘 나온다는건 좋은 일이네요^^
다들 일정을 질질 끄는것도 있고 ico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식은것두 있구..-ㅅ-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넵 +_+/
소득공제 되는 제로페이도 귀찮다고 사용안하는 소비자들인데....
Posted using Partiko iOS
사용케하는 방법이 있긴하죠.
큐텐의 쿠폰질이나 요번 배민,요기요의 쿠폰전쟁 같은거..
ico로 어마무시하게 모으는 자본은 자기네 배때지에 집어넣으란게 아니라
사실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거죠
전자결제업체가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아직은 시기상조다..
결론은 양갈래님만 따라가서 ... 음... 음....
시기상조라기보다는 정부가 통으로 막아놔서
뚫을려면 옆길을 어떻게 해야하죠.
결론은 저따라 투자하심됨 ^^ 어제 스팀삼
그래도 일단 이름있는 기업이 손을 댔다는 데 의의를 두어야 하나요..
그것도 있고.. 이젠 실체들이 줄줄 나오니
허접한 것들이 퇴출되는 단계라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