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하기에 딱 좋은 영화 - 원초적 본능
좀 오래되긴 했지만, 영어공부 하시기에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절대 야한 영화 아닙니다. 스릴러라고 해야되나? 대학시절에 본 영화라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전 영어자막 틀어놓고 그냥 컴퓨터로 봤었죠.
이 영화가 정말 영어공부하기 좋은 건
첫째, 겁나 재미있습니다.
둘째, 적절히 야하고 샤론스톤 좋습니다. ^^
셋째, 대사가 기가 막힙니다.
세 번째가 공부할 때 중요한데요, 상대방이 초반에 했던 말을 그대로 되갚아주면서 마지막에 대사를 치는데, 거기서 "와"하고 거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거의 외우다시피 했던 것 같은데, 전 외국 한번 나가본적 없는 순수 국내파인데요, 영화로 회화공부는 거의 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크립트도 쉽게 구하실 수 있고, 영어자막도 요즘엔 나오니까, 정말 보시면 재미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영화 스토리가 잘 생각이 안나서 재미있게 소개를 못해드리겠는데, 이런 영화는 결론을 들어버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그냥 한번 보시는거 어떤가 싶습니다.
오늘 시간 여유가 되서 포스팅 여러개 올리는데, 괜찮죠? 우리같은 피래미(minnow)들이야 글 자주 써도 괜찮을 듯 한데, 좋은 글은 어차피 낭중지추라고 드러나게 되어있지 않나요? 저한테는 일기이자 취미생활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오늘 몇 편만 더 작성할게요. 영화 소개는 오늘은 일단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

원초적본능하면 되게 야한건줄 알았는데 ㅎㅎ 실제로는 아닌가 보네요. 🍑
전혀.... 그런 쪽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
넵! ㅎㅎㅎ 다리꼬는 짤이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영화에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
야하다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뭔가 감추어져 있는 매력이 더 있을 것 같은... 그런 것..!! ^^
오! 멋진 통찰력이에요~~ 동감합니다 🍑
성인이 되기 전에 몰래 봤던 기억이 나네요..저에겐 그런 영화였는데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였군요!
헉...이른 음침한 양반... ㅋㅋ 농담입니다. 영어공부하기에도 넘 좋은 영화 맞습니다. ^^
✈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영화네요 ㅎㅎ 저도 어린 시절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샤론양의 매력이란 ㅎㅎ
네...ㅋㅋ 매력있죠...이 영화 전에 나온 토탈리콜에선 무명이었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