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님 리뷰보니 영화 사분의 일은 본듯한 느낌입니다!!
포스터에 여자사진에서 뭔가 공포스러움이 막~ 느껴지네요.
대사가 많지않은건 제 스탈이예요. 원어로 너무 많이 얘기하면 머리 복잡더라구요. 기억도 안나고 ㅋㅋ
요즘 극장에서 하는 영화인가봅니다. 작년에 극장가보고 못가봤네요 ㅠㅠ.
개털님 리뷰보니 영화 사분의 일은 본듯한 느낌입니다!!
포스터에 여자사진에서 뭔가 공포스러움이 막~ 느껴지네요.
대사가 많지않은건 제 스탈이예요. 원어로 너무 많이 얘기하면 머리 복잡더라구요. 기억도 안나고 ㅋㅋ
요즘 극장에서 하는 영화인가봅니다. 작년에 극장가보고 못가봤네요 ㅠㅠ.
저도 대사 별로 없는게 좋더군요^^ 얼마전에 개봉을 했다네요.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