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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irbnb】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일기 エアビホスト日記 - 003 -
으아아아앙... 한때 잠시나마... (혹은 아직도 맘속으로.....) airbnb 호스트가 계획에 있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이건 뭐 .. 노예네요.. 집 다 망가지고.. 난리 나겠네요.
이벤트 보팅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으아아아앙... 한때 잠시나마... (혹은 아직도 맘속으로.....) airbnb 호스트가 계획에 있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이건 뭐 .. 노예네요.. 집 다 망가지고.. 난리 나겠네요.
이벤트 보팅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집을 사고, 청소하고 관리해주는 사람을 고용하면 됩니다. 저같이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보팅 갑사합니다~!
사실 계획만 하고 만 이유 중 하나는 저희 집이 워낙 외진곳이어서 말이죠. ^^;
ㅎㅎ 게다가 이런 문제까지 있으니.. 안하는게 낫겠네요.
저는 방을 여러개 관리해서 그런 것도 있을 거에요.
외진 곳 좋아하는 분들도 계세요~ 남들 다 보는 곳 말고 뭔가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시는 분들.
에어비앤비는 숙박도 숙박이지만 이 '경험'을 살 수 있는 곳이랍니다.
외진 곳이라 게스트가 찾아오기 힘들다면 차로 픽업하는 것을 옵션으로 끼우시는 분들도 많아요.
언젠가 드림컴투루 하는 날이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