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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나와의 소극적 소통, 그 첫 글

in #kr6 years ago (edited)

감사합니다. 글을 안쓴지는 많이 오래되어서 잘 할 수 있을지는....아직은 자신이 좀 없습니다만, 그래도 꼬박꼬박 써보려구요.
"우유에 퐁당" 님, 닉네임이 너무 예쁘네요. 여러종류의 퐁당이 있겠지만, 쵸콜렛에 퐁당이나 얼음물에 퐁당이나 저는 "우유에 퐁당"이 좋습니다. 왜 "우유에 퐁당"이라고 닉네임을 지으셨지도 궁금하네요, 자세히 읽어보진 못했지만 블로그에 쓰신 글들이 몹시나 제가 좋아하는 글이네요. 팔로우해서 자주 볼께요. 혹시 "우유에 퐁당"의 스토리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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