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머니해도 머니를 최고로 보시는 분들께~변하는 자신을 돌아보시라고~
코인 하시는분들 많죠?
특히 이 스티밋이란 공간은 안하시는분들보다 하시는분들이 많아 올려봅니다.
코인 왜 하시나요?
묻는것이 바보스러울만큼 모두 같은 대답, 같은 생각이겠죠
사실 안궁금해요 ㅋ
내손에 쥐어져 만져보지 않았고
써보지않았다면
눈먼돈에 불과하다는거 아시죠?
우연히 보게 된 글인데
짧은글이지만 중간부분이 와닿아서 공유합니다.
돈을 팍팍 쓰라는 말에 공유 공감이 아니라~^^
내 돈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에게 하소연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나 억울 합니다.
돈 벌게했으면 그 돈을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푼도 써보지 못하고
그냥 오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을 써볼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것은 아니냐...?"
"돈 쓸 시간 언제 주었는지요?"
"세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하였느니라.
첫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횐색으로 변했을 것 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드냐 ?
두번째는,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보이지 않았을텐데~
죽음이 가까이온 줄 몰랐드냐 ?
세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을 할 때 몹씨 힘들었을텐데
죽음이 방문앞에 서있는 줄은 몰랐드냐?"
"말로 알려 줘야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돈에 눈이 어두워 모르고
지낸 너의 잘못을 왜 나에게 원망하느냐?
너는 네 욕심만을 채우다 왔으니
여기서라도 남을 위해 일 해라!"
"아이구 아까워라:!
그 많은 돈을 한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아이구 억울해라...! "
내 돈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돈이라 합니다
쓰지도 않고 쌓아 두고 가시면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드시고 싶은거 팍팍 드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보팅도 팍팍 하시고
그럼 20000~^^
와, 정말 와 닿는 말이네요.
삶의 지표가 다 다르겠지만 전 저 이 글이 와닿네요.
며칠 전 어느 동영상에서 봤는데 교수님께서 하는 말씀이 다시 기억나에요.
마음이 와닿아 보팅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