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위의 고양이 #1] @청파동 골목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avelwriter (67)in #kr • 7 years ago 아, 운명의 장난이란... 한때는 눈물, 콧물 흘려가며 참아도 봤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