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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와 나의 관계

in #kr3 years ago

새로운 관계의 형성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옛날에 만났던 사람들이 좋은 것은 함께 공유한 시간들이 있어 그것을 함께 그리워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원래 완전하지 않아서 관계도 그럴겁니다. 자연스레 흘러가는 대로 두면, 아니샤님의 색깔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보시게 될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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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함께 그리워할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좋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관계에 대해 두려워한다기보단, 뭐랄까 앞으로 더욱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서로 어려워할 수 있는 관계가 많아질 것 같아서 씁쓸하달까요? 그것도 제가 앞으로 해결해나아가야할 문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