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514 작업 일지] 낯선 곳에서 작업하기View the full contexttravelwalker (60)in #kr • 6 years ago 크으... 에너지 음료에 담겨 있을 숱한 불면의 밤에 마음이 저릿합니다. 작업메이트가 너무 귀여워 작업에 방해가 될듯 하네요 ^^
그러게요. 저도 작업 땐 커피를 연달아 벌컥벌컥 마시곤 하지만, 왠지 저 음료들은 훨씬 더 몸에 해로울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몇 박스가 쌓여있던데 저러다 죽는 건 아닐지 걱정도 살짝 되었습니다 ㅎㅎ 작업 메이트가 너무 귀여워 계속 정신을 못차린 것도 사실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