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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는 저렇게 트랜잭션을 만들 때 마다 사용되요. 그 트랜잭션이 굴러가게 하는 연료라고 생각하심 편할 듯 하네요.ㅎ 또 다른 사용처도 있는데 다음에 가스 관련해서도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두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내일.ㅎㅎ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트렌젝션 어디에 가스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지. 그리고 가스가 소비되고 나면 잔고가 줄텐데, 현재 값은 어디게 기록되어 있는지 이런 것이 궁금합니다. 위 설명을 보면 가스 보시 행위도 모두 별도 transaction으로 기록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이더리움 블럭체인은 금방 capacity가 over될 것 같아서요.

저두 공부중이라 정확히 말씀드리긴 힘든데...
트랜잭션을 만들면서 최대한 쓰려고 하는 가스 리미트를 정하고 가스로 쓰이는 ether와 같이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렇게 설명드리면 이해하시기가 어려우실 텐데... 제가 제대로 공부해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답변을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

아닙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스가 어떻게 기록되고 업데이트 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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