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남겨두고 가는 건 내 몸뚱아리가 아니라 내 인생의 회한...
얼마전 죽음을 연습해 보는 TV 프로가 있었지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금방 까먹었네요. 현재 주어진 소소한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단풍이 이쁘네요.
얼마전 죽음을 연습해 보는 TV 프로가 있었지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금방 까먹었네요. 현재 주어진 소소한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단풍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