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71216 매일매일 그림일기 : 무의미한 하루는 없다
2017/12/16
서울대학교는 정말 큰 것 같아요. 미술대학 건물에서만 해도 길을 잃을 지경이니까요. 조그맣다고 불평불만했던 홍익대학교 가 이럴 땐 참 그리워지네요. 물론 신입생때는 거기서도 길을 잃곤 했지만요 ^^;
졸업전시에 가면 항상 기분이 이상한 것 같아요. 고생했을 게 눈에 그려지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다 마친것이 부럽기도 하고, 졸업까지 또 2년을 달려야 할 내 미래가 아득하기도 하고...참으로 복잡한 기분이죠.
제가 알던 사람들도 하나둘 졸업을 하네요. 벌써? 싶으면서도 나도 얼마 후면 학교의 왕고(?)가 되어있을 상상을 하니 어휴...저는 내년 3월에 다시 학교로 복학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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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hehehehe
2년을 달려야 하는군요. 에공..
저는 졸업까지 아직 3년이나 남았어요ㅠㅠ
귀도리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릇이나 반짝거리는거 (조명, 전구, 보..석) 좋아해요ㅎㅎㅎ
대학생활이 그립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