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물류 센터에 있는 로봇 키바(Kiva in Amazon)
미국의 오프라인 상점은 적자를 이기지 못해서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다.
반면에 아마존은 매년 고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아마존의 성공 뒤에는 물류 자동화에 대한 엄청난 투자가 있었다.
2012년 아마존은 물류자동화 로봇 회사인 kiva를 $775M, 약 9천억원에 인수했다.
http://www.businessinsider.com/kiva-robots-save-money-for-amazon-2016-6
그 후 아마존 물류 시스템에 맞는 로봇을 2014년에 출시했다.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겠지만 지금은 아마존의 핵심 자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래 동영상은 키바에 대한 한글 자막 설명이다.
동영상에 나오는 서비스 센터는 운동장 59개 넓이라고 한다.
키바가 없을 때는 수 백명의 직원들이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배송할 물건을 찾아 왔다고 한다.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서 며칠을 못 견디고 나갔다고 한다.
지금은 키바가 운송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주문 한 건 처리하는데 90분이 걸렸는데 지금은 15분.
직원은 키바가 들고 온 셀프에서 필요한 물건을 빼고 담기만 한다.
포장도 한 2-3초 만에 자동으로 한다.
미국에 있는 50개 서비스 센터 중 10군데에서
키바를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울 딸도 미국에서 주로 아마존을 사용하는데
Prime 패키지를 가입하면 배송비도 없이 2일 이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일부 품목은 당일 배송도 된다.
그 넓은 미국에서 당일 배송을 한다고 하니,
아마존의 데이터 관리 기술은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중국 알리바바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아마존보다 더 많은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곳이 알리바바.
당연히 이런 로봇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로봇의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로봇이 들고 다니는
셀프를 보면 왠지 불안하다. 뭔가 부족해 보이는 중국이다.
그럼 우리나라 온라온 쇼핑몰은 어떨까?
쿠팡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한 것이 쿠팡맨이다.
기존 택배서비스가 아닌 독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는 택배 서비스는 기존 택배 회사에 맡기고
쿠팡에서 빨리 발송을 할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했어야 한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잘 예측하여 미리 준비하기
물류서비스 자동화 등등에 투자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에 아마존이 들어온다면 온라인 쇼핑몰은 초토화가 될 것 같다.
대박, 정말 신기한 정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마존은 드론을 이용해서 배송까지 준비하고 있다는데,
저희가 인지하지 못한곳에서 이미 많은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었군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말 긍정적인면이 분명있지만
일자리를 빼앗기는 느낌도있내요 ㅎㅎㄹ 4차산업혁명이 자리잡을때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제2의 러다이트 운동이 생길수도있을것같아욤..
안녕하세요
정말 대단하네요.
상상하던 영화에서나 볼거 같은 장면이 이미 현실이 되어 있다니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더욱 빠르게 발전해 나가겠군요.
헛 이건 제전공입니다.
자율주행
네비게이션 ㅎㅎ
공장물류로봇!
예상했던 세상은 생각보다 더 빨리 오네요
로봇은 곳곳에 사용될 거예요.
아직은 새로운 분야이다보니 염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현실이 될 것이니 많은 준비가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죠.
https://steemit.com/robot/@myongso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