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71218 매일매일 그림일기

in #kr8 years ago (edited)

무의미한 하루는 없다💕 Record of daily life / Drawing-d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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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저녁부터는 계속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우울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슬픔과 왠지모를 미안함이 뒤섞인 기분. 음악 속에선 여전히 저를 위로해주고 있는데, 정작 위로가 필요했던건 자신이었나봐요.

다들 괜찮으면서도, 괜찮지 않게 살고 있는 거겠죠. 저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 이야기를 잘 들려줄 수 있어야 하겠죠. 솔직해진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지난 일기
<오늘의 다은> 171217 집돼지로 거듭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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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척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나 자신도 모르게 편히 웃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제 저녁에 비보를 듣고 마음이 많이 울적하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ㅠㅠ ... 진짜 밝고 괜찮다 하는 사람일수록 .. 그 웃음이 더 커질수록 심연도 그만큼 깊을 수 있습니다 ...

한생각 돌이키는게 힘이 드나 봅니다
ㅠㅠ

만화로 보는 것이지만, 참 쉽게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ㅠㅠ)................... 다들 너무 깊은 우울에는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하고 사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놓고 들어주고 들어주는 이들이 필요한건지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의 이상한 기분이 내일이면 괜찮아 지기를~~~

이번 편은 특히나 와닿습니다.
한국 소식은 방금 알았네요.. 제가 있는 곳도 워낙 뒤숭숭해서..
괜찮지 않다고, 겁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그림 옮겨주시는 tradingideas 님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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